728x90
- 부부는 상냥한 타인
- 안보는 군의 전유물로, 고리타분한 가치도 아니다. (스웨덴은 전쟁 위기로 지하벙커가 있는 주택이 인기,핀란드는 사격을 국민 스포츠로 육성)
- 동물학자 데이비드 애튼 버러경 " 다큐멘터리에서 환경에 대한 지나친 경종은 시청자들을 오히려 질리게 만들 것이다"
728x90
'copy & wri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세상풍경 (0) | 2024.06.13 |
---|---|
묻고 따지기의 기원? (0) | 2024.06.05 |
새도 지치면 제 둥지로 돌아간다. (0) | 2024.03.27 |
내가 하지 않으면 경쟁자가 할 거라는 존망의 불안 (3) | 2024.03.21 |
결국 나의 친구는 나였던 거다. (0) | 2024.03.19 |